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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플러스(주), 서울시 ‘2018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엠포플러스㈜(대표 이정훈)가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8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이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역량, 정규직 비율, 성 평등, 일·생활 균형 제도 운용 등 일자리 질을 심사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이번 ‘2018 서울형 강소기업’은 지난 5월 모집을 시작하여 약 6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신청해 최종 105곳이 선정됐다.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엠포플러스㈜는 20~30대 청년 직원 비율이 90% 이상이며, 우수사원 포상, 장기근속직원 포상, 목표달성 포상 등 다양한포상제도 운영과 체력단련비 지원, 도서구매비 지원, 결혼기념일 상품권 지원, 생일 외식상품권 지원 등 직원복지제도 및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여 임직원들이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갖추고 있다.



엠포플러스㈜ 관계자는 “2018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발전인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추구하여 직원들의 업무 성과뿐만 아니라, 삶의 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고객서비스에 있어서도 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Business Total Solution’ 선도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하는 엠포플러스㈜는 주력 사업인 토탈 메시지서비스(SMS, LMS, MMS, 알림톡, 친구톡, 팩스, 해외문자 등), RFID 장비 유통 및 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신분증 진위확인 솔루션 ‘체크온’, 실물 조직도 제작소 ‘오차트’ 등 기업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 가족친화인증기업’, ‘2018 하이서울브랜드 고속성장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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