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와 표예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3일 오전 한 매체는 2017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현우와 표예진이 지난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표예진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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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후 ‘달콤한 유혹’, ‘송곳’,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으며, 표예진은 2015년 데뷔, ‘닥터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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