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형님’ 신정환 “죄송합니다..먹고 살기 위해 운전기사 일 하는 중”

신정환이 ‘아는 형님’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9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들어가도 되니?”라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등장했다.





갑자기 숙연해진 분위기에 김희철은 “이게 진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죄송합니다 신정환이야”라고 인사했다. 신정환은 “빙수 사업도 하고 먹고 살기 위해 지인 운전 기사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선 룰라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