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현정 전 아나운서, 현대家 제사 참석…남편 정대선 사장과 함께

(왼)노현정 전 아나운서 (오)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사진=연합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노현정은 흰색 저고리에 푸른색 치마의 한복을 입었다. 단아한 올림머리에 곱게 화장을 한 노현정은 남편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정몽구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이번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 차남인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현대 가(家) 일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후 KBS를 퇴사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