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413만 돌파, 불가능 없는 흥행 질주..외화 예매율 1위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연일 경신중인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한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한국 판타지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흥행 쌍끌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오늘(8/1(수)) 오전 외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8/1(수) 오전 10시 15분 기준, 금주 개봉작 공세에도 10만 장 이상의 예매량과 두자릿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오늘 개봉하는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한미 대표 흥행신들의 흥행 쌍두마차 파워를 기대케 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미 및 국내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역대급 오프닝에 이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국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돌파했으며, 현재 관객수 4,136,096명으로 시리즈 누적 관객수 2,540만까지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북미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연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는 9번째 내한 이벤트를 통한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SNS에 한국어로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까지 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리즈임을 실감케 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시리즈 최고 기록 97%, 메타크리틱 86 등 시리즈 최고를 넘어 역대 액션 영화 중 최고라는 해외 폭발적 호평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18 등 국내 관객들까지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톰 크루즈의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목숨 건 액션,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 온몸이 시원해지는 북유럽 로케이션의 장관까지 올 여름 폭염을 피할 최고의 선택으로 각광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외화 예매율 1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