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MBC ‘비밀과 거짓말’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
1일 신지가 참여한 ‘비밀과 거짓말’의 세 번째 OST ‘난’이 발매된다. 신지는 지난 2014년 드라마 ‘후유증’의 OST ‘보이나요’ 이후 약 4년 만에 OST 작업에 참여한다.
‘난’은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상대방은 나를 쉽게 잊은 것에 대한 깊은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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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현재 빅토르안, 강지환, 김호영, 매튜 도우마, 펜타곤 홍석, 김재화, 오윤아,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MBC ‘진짜 사나이3’를 촬영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신지가 참여한 MBC ‘비밀과 거짓말’의 세번째 OST ‘난’은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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