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29일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사진을 올렸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한껏 들뜬 기분을 짐작케 한다.
이에 팬들은 “나도 여행가고 싶다”, “여전히 미모가 눈이 부시다”, “더운 여름인데도 시원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5월 종영한 극한의 현실을 유부녀가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MBC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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