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지연, 이욱과 결별한 이유 이것? "솔직하고 자유로운 사랑 추구해"

배우 임지연, W-재단 이사장 이욱 /사진=서경스타 DB




배우 임지연이 사업가 이욱과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그의 연애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드라마 ‘상류사회’를 촬영할 당시 한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가 나오자 “지이(임지연 분) 같은 경우는 ‘남자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해요’라고 말하는데, 나는 윤하(유이 분) 같은 사랑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느껴지는 대로 솔직하고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한다.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아니면 아닌 거고, 그런 사랑을 하는 게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지연과 이욱은 교제 한 달 만인 지난 1월 열애설에 휩싸였고, 곧바로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최근 결별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열애 7개월 만에 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