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정원이 운동으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늘씬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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