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도끼는 인스타그램에 “Pull up”이라는 글과 함께 슈퍼카 옆에 선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도끼가 공개한 슈퍼카는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스파이더로 알려졌다. 도끼는 이전에도 람보르기니 사의 무르시엘라고를 소유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배트맨에 나오는 차 같다”, “차가 너무 멋있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지난 18일 유튜브 ‘오렌지커스텀Tv’ 채널의 ‘도끼와 하루종일 데이트하기!’ 영상에 출연해 자신이 소유한 롤스로이스 차량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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