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임수향이 안티에이징에 힘쓰고 있는 이유 ‘차은우 때문?’

배우 임수향이 ‘아는 형님’에서 안티에이징에 힘쓰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임수향은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새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 임수향은 “극 중 1999년생, 20살로 나온다”라고 밝히며 “그래서 몸과 마음의 안티에이징에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은우와 나이차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임수향은 “피부과에 가서 리프팅도 하고, 명상도 하고 좋은 생각도 하고 그랬다”라며 “긍정적인 생각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어 임수향은 “내가 강호동이 곱게 늙었다고 얘기한 것도 그 말이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전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