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PIC] “대세는 블핑”… 제니, 인스타로 팬들과 '핫'하게 소통 중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월 15일, 제니는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앨범 ‘SQUARE UP’ 발매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설립했다. 이후 꾸준히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계정 설립 한 달여 만에 팔로워 5백만 명을 기록했다.

현재 총 37개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댓글에는 “제니 이쁘다”, “너무 귀엽다”, “역시 ‘인간 샤넬’이란 별명이 아깝지 않다” 등의 호평이 줄을 잇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6월 15일를 미니앨범 ‘SQUARE UP’와 타이틀곡 ‘뚜두뚜두’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에 나섰다. 특히 ‘뚜두뚜두’는 뮤직비디오가 공개 3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