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영진, 알고보니 자수한 꼴? "불법행각 알고도 보험사行" 의혹

사진=YTN 방송 캡처




유영진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미인증 오토바이 적발 사실에 대중들이 많은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유영진이 번호판을 바꿔치기 한 미인증 오토바이를 타던 중 옆에서 달리던 승용차와 부딪친 정황을 확인했다.

이 같은 사실은 유영진이 접촉사고 후 본인이 직접 보험사에 연락을 하면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유영진이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최고급 수입 오토바이를 몰래 타기위해 번호판을 바꿔치기한 것이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드러냈다. 미인증 오토바이인 것을 스스로가 가장 잘 알 텐데, 보험사에 연락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불법 행각이 밝혀질 걸 눈치 채지 못했을까라는 것이다.

어쨌든 현재 유영진은 SM엔터테인먼트 이사라는 직함과 SM 유명 작곡가라는 명예를 스스로 먹칠한 셈이 됐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