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앤아이기획이 유산균 스킨케어 브랜드 글로우바이오틱스를 국내에 7월 16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피부 진정, 여드름 개선 등 총4가지 타입이 있다. 얼굴 외피 밸런스 유지 밑 피부 자가치유 기능의 유도를 통해 세포의 재생 밑 면역체계를 통해 강화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람의 피부는 자가치유능력이 있다. 피부에 상처가 생길 경우 스스로 재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유산균이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로우바이오틱스만의 특별한 숙성을 거쳐 추출한 유산균들은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의 밸런스를 맞춤으로서 피부 재생 및 피 부 미백, 트러블 개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글로우바이오틱스는 16일부터 국내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며, 온라인 구매 시에도 미국내에서와 똑같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티앤아이기획 관계자는 "글로우바이오틱스 화장품은 효능과 품질이 검증된 혁신적인 기술과 안전한 성분의 유산균 스킨케어로 미국에서도 의료용 수준의 스킨케어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적인 유산균 활용 기술을 베이스로 피부에 꼭 필요한 펩티드와 레티놀의 공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피부 깊숙이 공급함으로써 더 건강한 피부로 개선한다"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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