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승연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승연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2018 HAN SEUNG YEON HOME PARTY in JAPAN’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단독 팬미팅 이후 약 7개월만에 한류 팬들과 만난 한승연은 여전한 인기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한승연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갔으며, 넘치는 팬서비스로 원조 한류여신의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아직 공개하지 않은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한승연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 통통튀는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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