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기업중 마을기업 10개를 비롯, 사회적기업·협동조합 17개, 자활기업 10개 등 37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키게 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부스와 함께 사회적협동조합인 바이올렛앙상블의 미니콘서트 관현악 5중주 연주회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연말까지 추석명절을 포함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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