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장미·국화 수출현황 및 발전방향 △화훼 소비트렌드 △경기도육성 장미 해외판매 및 마케팅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 △협력단 사업 추진현황 등 시장정보교류 △회원농가 현장 애로기술 집단컨설팅 등 다채로운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경기수출화훼산학연협력단은 기술전문위원 36명과 회원농가 1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 수출화훼 기반구축과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