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 임직원들이 러시아월드컵 기간 바쁘게 돌아가는 가맹점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은 특히 가맹본부 본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가맹점 지원이 필요할 때마다 정기적으로 임직원이 함께 나서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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