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류샤오보 부인 8년만에 '자유의 몸'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가 10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국제공항에 도착해 두 팔을 벌리며 활짝 웃고 있다. 지난 2010년 가택연금 조치 이후 번번이 류샤의 출국을 금지했던 중국 정부가 이번에 이를 전격 허용한 것은 미중 무역전쟁의 와중에서 서방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타=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