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の再始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40대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한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딸 추사랑, 남편 추성훈과 함께 거주지를 일본에서 하와이로 옮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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