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 손희주가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손희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주얼 프로필 촬영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희주가 캐주얼하고 짧은 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이른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심플한 의상만 입었음에도 그는 완벽한 비율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개미허리다” “저 정도면 한 손에 잡힐 듯”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네” “걸그룹 몸매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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