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대에서 GBB는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4인 4색 매력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레드와 화이트 의상에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케미춤’은 GBB의 밝고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김동한, 더 이스트라이트, 민서, 버스터즈, 비투비, ABRY, 에이스, 엔플라잉, 온앤오프, 왈와리, 우진영, 김현수, 유빈, 이달의 소녀 yyxy, 이태희, 투포케이, 페이버릿, 프로미스나인, 샤이니 등이 출연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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