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한남동에 잘 나간다는 카페에 가서 신나게 놀았지요. 날씨도 좋구 분위기도 좋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큰딸, 지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다. 현영을 닮은 귀여운 둘째 딸과, 둘째 출산 후 5개월 만에 회복한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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