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1일 오후 8시 방송예정이었던 MBC ‘뉴스데스크’를 북미정상회담 특집으로 45분 앞당겨 7시 15분 방송했다.
이어 8시 55분부터는 ‘섹션TV 연예통신’ 대신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특집 가슴이 뛴다’를 선보인다.
이로 인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던 ‘섹션 TV연예통신’이 한 주 쉰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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