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터치]서울시, 노을공원서 천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정상 노을별누리에서 오는 6월5일부터 11월30일까지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열리는 프로그램은 동화 속 천문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별학교’와 천문학을 쉽게 설명하는 ‘재미있는 별학교’로 구성됐다. ‘서울의 산과 공원’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강사들이 영화 속 우주 이야기를 비롯해 별자리, 달, 망원경 등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을별누리에서는 전문 천체관측장비를 활용해 천문관측을 할 수 있다”며 “다양하게 구비된 천문도서도 무료로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