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귀요미 "넘 일찍 와따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귀요미 “넘 일찍 와따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29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넘일찍와따아~~~#정오의희망곡”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카메라 앞에서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귀여운 신디~”, “안경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