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달 SNS에 “코첼라에서 5파운드(약 2.3kg) 늘었다. 맛있으면 0칼로리라더니 아니군”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서동주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고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동주의 군살 없이 몸매와 잘록한 허리,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5월 중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호사 됐다. 4년 전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I am a lawyer now! About four years ago, I got a divorce and decided to start a new chapter in life.)”고 알리며 로스쿨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그 결과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다.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고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며 괴로웠던 순간을 고백했다.
[사진=서동주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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