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전월 대비 0.1% 하락한 뒤 한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시장 전문가가 예상한 상승폭(0.3%)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년 대비로는 2.5% 올라 지난 2017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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