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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 과거 ‘파격 누드 사진’ 어땠나? 섹시 화보 제의↑ “예술적인 누드를 만들어 볼 생각 많아”

강경헌 과거 ‘파격 누드 사진’ 어땠나? 섹시 화보 제의↑ “예술적인 누드를 만들어 볼 생각 많아”




배우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했다.

강경헌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55회에서 새 친구로 등장했고, 방송 이후에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배우 강경헌은 2004년 영화 데뷔작 ‘거미숲’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화제를 모았으며 강도 높은 노출 덕분에 누드나 섹시 화보류의 제의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수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강경헌은 “정말 예술적인 누드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은 많아요. 하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눈요깃거리로 생각하는 누드나 화보는 찍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슈퍼탤런트 출신인 배우 강경헌은 데뷔 22년차 베테랑 배우이며 1975년생으로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 2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강경헌은 최근 종영된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강한 자존심을 지닌 광고계 에이스 팀장 봉재순 역을 맡아 연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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