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트럼프-시진핑, 오늘 밤 전화통화..“주요 의제는 무역·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내 친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예정”이라며 “주요 의제는 무역과 북한”이라고 올렸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다롄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바 있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8일 “더 넓은 시야로 봤을 때 하루이틀 발표가 늦어졌다 해서 크게 문제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