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착한마녀전' 신혜정, "얄미운 캐릭터 응원해주셔서 감사"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착한 마녀전’ 신혜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혜정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 마녀전’ 마지막 회에서 봉천대(배수빈 분)와 함께 산부인과 진료를 보며 두 사람의 미래를 그려냈다.

신혜정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주예빈이 얄밉고 악녀 같은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촬영하는 내내 주변 많은 분들이 세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혜정이 되겠다”고 드라마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신혜정은 항공사 내 최고의 스펙을 가진 스튜어디스 예빈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빈은 완벽해 보였던 스튜어디스의 뒷 모습을 담아내며 참신한 캐릭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선희(이다해 분)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앞길을 훼방 놓으려 치밀한 계략을 세우는 등 귀여운 악녀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