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이 맛에 살지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볼 뽀뽀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놀이도중 엄마 문정원에게 뽀뽀를 하는 서준이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에서 하차했다. 약 5년여의 시간 동안 ‘슈돌’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쌍둥이들의 근황에 관심에 쏠리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