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하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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