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 관계자는 “이름도 모양도 독특한 'UFO'는 기존 마스크 팩과는 다르게 UFO전용 마스크 시트를 UFO에 결합하여 단, 90초동안 신속하고 간편하게 최고의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총 3가지 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으로 원하는 부위를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UFO'는 온열과 냉온 기능이 있어서 모공에 자극이 없으며, T-Sonic 진동으로 마스크 팩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UFO는 최근 겟 잇 뷰티 방송에서 한국 탑 모델 2명이 직접 시연을 하면서 간편함을 강조하며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포레오 루나미니2(Luna mini2)도 함께 소개됐다.
북유럽 스웨덴 브랜드인 포레오(FOREO)의 대표 상품 루나미니2(Luna mini2)는 피부 속에 박힌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99% 딥 클렌징 해주며, 미국 FDA 인증을 받은 고 퀄리티 실리콘 재질의 브러시로 교체가 필요 없는 경제적인 제품이고 세균 번식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매우 위생적이고 간편한 상품이다.
100%방수는 물론, 1년에 2~3번 충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총 8단계 진동 강도 조절 기능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덜하며 1분에 총 8,000번의 음파 진동으로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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