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모모랜드 주이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28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모모랜드 주이, 마이크로닷이 평가자로 합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주이에게 “고기는 최대 몇 인분까지 먹어 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이는 “모모랜드 8명이 가서 36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놀란 박나래는 “두 번째 평가자는 소식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돈이 없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마이크로닷이 두 번째 평가자로 등장, 박나래를 당황시켰다.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