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야 지도부, 58주년 4·19 기념식 집결

19일 오전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8주년 4·19혁명기념식에 여야 대표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연합뉴스




여야 지도부는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에서는 홍문표 사무총장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아울러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장병완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도 참석해 4·19 혁명정신 계승을 다짐한다.



최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과 관련해 여야 간 대립이 첨예한 상황인 만큼 일각에서는 여야 지도부가 기념식장에서 만날 경우 어떤 대화가 오갈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장아람인턴기자 ram1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