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타이거JK “음악은 영적인 것…차트가 평가 못해”





‘라디오스타’ 타이거JK가 자신에게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입맞춘 사람들’ 특집으로 가수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하이라이트 용준형-10cm 권정열이 출연했다.

이날 윤미래는 “MFBTY라고 저희 끼리 그룹을 만들었다”며 “생각보다 잘 안돼서 한번 더 해서 반응이 좋지 않으면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난 항상 망한 가수다. 차트에 오른 적이 없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 윤미래는 “‘굿 라이프’가 ‘인기가요’에서 한번 1위한 적이 있었다”라고 정정했다.

타이거JK는 “음악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차트를 매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