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섹션TV’ 임원희 “닮은꼴 신세경·솔지에게 죄송”

배우 임원희가 닮은 꼴 신세경, 이엑스아이디 솔지에게 사과했다.





임원희는 16일 방송된 MBC ‘TV섹션 연예통신’에서 닮은꼴로 회자되는 신세경과 솔지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멜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상대역으로 신세경은 어떠느냐”는 말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원희는 지난 12일 개봉한 ‘머니백’에서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등과 호흡을 맞췄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