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저녁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는 피자전으로 유명한 맛집을 조명했다.
피자전은 피자보다 더 피자 같은 전이다. 모짜렐라 치즈와 고구마 무스까지 겸비됐지만 엄연히 막걸리를 부르는 ‘전’이다.
특히 3단으로 맛보는 트리플 피자전이 인기다.
이 맛집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왕빈자삼파전’으로 알려졌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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