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골경찰’ 시리즈는 연예인들이 시골 마을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골경찰3’은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순경이 된 출연진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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