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같이 살래요’ 김권, 첫 출근 박세완에 “너 찍혔다?” 경고

‘같이 살래요’ 박세완이 YL그룹에서 첫 출근만에 김권에게 낙인찍혔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방송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연다연(박세완 분)이 최문식(김권 분)네 팀의 사무보조 알바로 첫 출근했다.

다연은 박재영(여회현 분)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해 기뻐한 것도 잠시, 문식에게 불려가 기싸움을 벌였다.

문식이 다연을 안하무인으로 대하자 다연은 “팀장님이 월급 주시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문식은 “너 찍혔다?”고 날을 세웠다.



그럼에도 개의치 않고 나가는 다연에 문식은 분노했고, 다연은 첫날부터 꼬인 회사생활에 좌절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