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승훈한테 불똥? 전명규 최대 수혜자란 주장에 논란↑ “이런 걸로 딴지 걸지 말자” 역대 메달 다 박탈?"

이승훈한테 불똥? 전명규 최대 수혜자란 주장에 논란↑ “이런 걸로 딴지 걸지 말자” 역대 메달 다 박탈해야겠네“




이승훈 선수와 빙상연맹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게시물이 15건이나 등록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따.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를 둘러싼 빙상연맹의 문제점을공개했다.

이 방송에서는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감독)가 빙상연맹의 절대 권력자이며, 이승훈이 전명규 교수 지원의 최대 수혜자란 주장을 보도했다.

이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명규 빙상연맹 조사와 처벌 그리고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 국대 박탈 해주시기를’ 등의 국민청원이 공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달 박탈은 아니지” “이런 걸로 딴지 걸지 말자” “이런 논리면 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메달은 다 박탈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이승훈은 “평창올림픽 이후 은퇴하겠다는 이야기는 소치 떄 했던 이야기가. 그 당시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평창 올림픽 10000m 경기가 끝났을 때 베이징 올림픽까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