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스티븐 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스티븐 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it me.”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딸이 그려준 그림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티븐 연이 아빠라니 ㅜㅜ”,“그림도 스티븐 연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은 이창동 신작 ‘버닝’은 오는 5월 개봉한다.
[사진=스티븐 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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