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그룹 몬스타엑스가 다이어트에 대해 공개해 화제다.
몬스타엑스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다이어트는 따로 하지 않냐’는 물음에 “컴백 준비할 때는 한다. 다들 활동량이 워낙 큰데 멤버들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다. 너무 말라서 살을 찌우려는 멤버도 있고, 운동을 많이 하는 멤버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컴백 전에는 타이틀곡을 5시간씩 연습한다. 연달아서는 아니지만 보통 그 정도 한다. 세컨드 곡까지 연습하면 더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으로 컴백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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