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식빵의달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옥수동 식빵의 달인은 ‘모찌모찌 브래드’로 위치는 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14으로 알려졌다.
또한, 쫄깃한 극강의 식감을 자랑하는 최수민(36세) 식빵의 달인은 경력 17년으로 “누가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빵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며 “떡을 만드는 원리를 식빵에 이용했다”고 말했다.
‘생활의달인’ 소문난 식빵의 비밀은 바로 정성과 시간으로 완성한 특별한 반죽과 여러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둥굴레 천연 액종으로 알려졌다.
둥굴레 천연 액종을 사용한 반죽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의 식빵을 만들어낸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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