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소리바다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는 2일 뮤즈 김소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은은 컬러풀한 스니커즈와 워싱진, 스냅백 아이템으로 세련된 스포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꾸러기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컷에서 김소은은 시크한 눈빛과 도도한 표정과 함께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빈티지 스타일링을 연출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스테어 관계자는 “배우 김소은의 팔색조 매력이 화보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다양한 화보를 통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테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봄 시즌을 맞아 벤프스 빈티지 라인을 출시해 남녀노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테어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멀티샵 풋마트 전국 25개 매장에 입점, 향후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어는 중국 면세점에 입점해 전상품 완판 기록을 세운데 이어 중국의 유명 스포츠용품 브랜드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한편,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를 통해 디테일한 감정선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김소은의 화보는 스테어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