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거론조차 된 적 없어” 장성민 영입에 “비극과 상처 속 씻을 수 없는 죄” 비난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거론조차 된 적 없어” 장성민 영입에 “비극과 상처 속 씻을 수 없는 죄” 비난↑




오늘 28일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는 소식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안철수 위원장이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 위원장 측과 바른미래당은 “거론조차 된 적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27일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야당 총재 시절 비서를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을 영입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27일 민주당 김효은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바른미래당은 인재를 바라보는 시각이 틀렸다”며 “장 전 의원은 여전히 비극과 상처 속에 있는 광주와 희생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