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19년째 '임진왜란 반성집회' 여는 日 시민단체







26일 임진왜란 유적지인 경남 거제 옥포대첩기념공원을 찾은 ‘노 모어 왜란(NO MORE 倭亂) 실행위원회’ 소속 일본인들이 임진왜란 반성 집회를 열면서 우리나라 동요인 ‘반달’과 ‘우리의 소원’을 한국어로 부르고 있다. 노 모어 왜란 실행위원회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반성할 목적으로 일본 근대사 연구가, 목사, 시민단체 대표, 교사, 인권운동가, 학생 등이 참여해 지난 1992년 만들어졌고 2000년부터는 해마다 임진왜란 유적지를 답사하며 반성하고 일본의 침략정책을 비판해왔다. /거제=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