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바람바람’ 이엘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만족’이 채워진다는게 이런걸까 이젠 가족같은
@gina818 과 @jaeuck.kim 사랑하는 사람들 #아마데우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배우 김재욱과 연출가 이지나를 다정하게 껴안고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마데우스 너무 잘 봤어요 ㅠㅠ”,“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이 출연한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오는 5일 개봉한다.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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