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58,043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3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주말 동안 총 655,0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858,043명을 기록하며 메가톤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3월 21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3월 극장가의 대적할 상대가 없는 흥행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이와 같은 흥행 열풍은 전편을 능가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위력적인 거대 로봇 군단의 액션 스펙터클에 열광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일 폭발적인 호평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남녀 불문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독보적 블록버스터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3월 극장가를 평정한 압도적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전대미문의 스케일과 메가톤급 전투로 남녀 불문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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